| ▲ 애경산업이 서울시와 ‘2024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애경산업>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애경산업이 긴급 위기가정 5000세대에 17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18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4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17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4종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5000세트를 긴급 위기가정에 전달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애경산업 임직원 80여명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포함해 누적 48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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