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주방가전 대리점 및 유통점 사업설명회 진행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4 1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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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평택 서탄공장 대강당에서 김용휘 생활환경사업본부장이 KA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경동나비엔이 SK매직의 가스 및 전기 레인지, 전기오븐 영업권 인수 후 첫 공식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3일 평택 서탄공장 대강당에서 전국 주방가전(Kitchen Appliance, 이하 KA) 대리점 및 유통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방가전 시장 공략은 물론 환기청정기와 연계를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대리점과 유통점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동나비엔의 전국 KA 대리점과 이전 SK매직의 일부 직영점 등 50개 업체, 60여 명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경동나비엔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가격과 프로모션, 물류센터, 주문관리시스템, 계약, 마케팅, A/S 등 영업지원 정책과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고, 오는 2028년까지 KA 사업을 통해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용휘 경동나비엔 생활환경사업본부장은 “실내 공기질 관리에 효과적인 환기청정기를 축으로 레인지후드와 쿡탑, 오븐 등 KA와 연계 시 발현되는 시너지 효과를 널리 알려 제품 인지도를 더욱 높임과 동시에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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