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 사업 협력 관계 강화와 우호 증진에 나섰다.
![]() |
|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4일(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 방문/사진=HD현대 |
정 회장은 정부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HD현대필리핀조선소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가 함께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세부 방안을 모색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16년 이후 필리핀으로부터 총 12척의 함정을 수주해 필리핀 해군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2년 현지에 군수지원센터를 설립해 기 인도한 호위함과 초계함 등 함정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펼치고 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