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키아와 6G 연구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8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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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무선전략기술 아리 키나슬라티 부사장(좌측)과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우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KT는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 ‘노키아’와 6G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T와 노키아는 2030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6G 이동통신의 진화된 오픈랜 기술과 6G 후보 주파수를 이용한 초 광대역 무선 접속 기술 등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6G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미래 서비스 발굴 및 인프라 혁신을 목표로 긴밀히 6G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동의했다.

KT는 이번 협력이 6G 이동통신의 표준 제정 및 상용화에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IMT-2030’으로 불리는 6G는 현재 글로벌 기술 표준단체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와 3GPP(이동통신 표준화 국제 협력 기구)에서 주파수와 비전, 구조화에 대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3GPP에서는 최근 총회에서 6G 상용 네트워크와 단말 개발에 필요한 표준 규격을 2029년 내 완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상무)은 “KT는 이번 노키아와의 6G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의 클라우드 및 AI와 직결된 이동통신 기술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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