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약국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통합 구독 모델을 선보인다.
![]() |
| ▲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사진=유비케어 |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유팜패스(UpharmPass)’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유팜시스템 케어 및 화재·약화사고 보장) 등을 제공하는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했다. 쿠쿠, 한화손해보험 등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약국의 운영 환경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유팜패스를 활용하면 유비케어가 1차 안내 창구 역할을 맡아 서비스 구성과 이용 절차를 연계하고 지원한다.
설치와 사후 관리는 각 제휴사의 전문 인력이 담당하는 구조로, 약국은 복잡한 초기 준비 과정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유팜패스는 신규 개국 약국뿐 아니라 기존 유팜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약국은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 구성과 비용 점검 과정에서 유팜패스를 활용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