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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가 11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안 문제를 청취했다. <사진=양지욱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만나 중소기업의 현안 문제를 청취했다.
김 중기회장은 가업승계 시 세제혜택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업승계 관련법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유예를 연장하는 법안 등 입법 현안에 대한 정부의 협조를 오 후보자에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자는 가업승계, 5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 근로제 유예 관련 법안 등을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늘려야 하지만 수출 환경이 녹록치 않다"며 "최근 다양한 수출 통제 시스템과 관련한 국제규범과 환경 등에 대해서도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제22회 외무고시에 합격, 주 UN대표부와 국제연합과장 등을 거쳐 지난 7월 외교부 2차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던 다자외교 전문 외교관 출신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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