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도 쓴다…청와대가 선물한 LG생활건강 화장품 ‘오휘’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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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의 남성 화장품이 브라질 대통령에게 전달된 국빈 선물에 포함됐다.

 

▲ LG생활건강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사진=LG생활건강

 

청와대는 지난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호작도·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남성용 화장품이 LG생활건강의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스킨·로션·클렌징 폼으로 구성된 남성용 스킨케어 세트다. 산화 스트레스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보습·진정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업계는 이번 선물 선정이 중남미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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