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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승차권을 50% 할인받고 23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사진=코레일>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열차 승차권을 50% 할인받고 23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코레일은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으로 자유여행 상품과 패키지 상품, 관광열차 등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코레일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23개 지자체가 맺은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자유여행 상품인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는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는 열차 왕복편(50% 할인)을 선택한 후, 해당 지역의 숙박이나 렌터카 중 하나를 필수로 고르고, 관광지 입장권을 선택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 외에 영동 와이너리투어와 보성 녹차밭 여행패키지 등 철도 협력 여행사들과 함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23개 인구 감소 지역을 여행하는 임시 관광열차 상품 또한 열차 운임을 50% 할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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