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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부영타운 조감도.<이미지=부영그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부영그룹이 캄보디아에 2만여 세대의 한국형 주상복합 단지를 짓는다.
부영그룹은 지난 8일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위치한 ‘부영타운’ 주상복합 아파트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부영타운은 부영그룹의 해외법인 부영 크메르Ⅱ가 조성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총 2만여 세대를 차례로 공급할 계획이다.
먼저 선보이는 단지는 1474세대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1층 총 4개동 규모, 65㎡ 568세대, 85㎡ 608세대, 117㎡ 298세대로 구성된다.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절차를 마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외국인도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 내 상가에는 피트니스, 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등 대형 스포츠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총 223개 점포로 구성되는 중대형 쇼핑몰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 내 ‘우정 캄보디아 학교’도 조성됐다. 연면적 1만5994㎡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간호대학, 노인복지시설까지 총 125개 교실로 이뤄졌다. 학교 동측관에는 캄보디아 교민 자녀들을 위한 ‘프놈펜한국국제학교’도 있다.
이중근 회장은 “한국형 아파트인 부영타운이 앞으로 프놈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캄보디아의 주거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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