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선케어 주문 증가에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K뷰티 수요 확대와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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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CI |
8일 전자 공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72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31.6% 늘어난 789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600억원으로 158.7%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번 실적 성장은 여름철 수요 증가에 따른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확대가 뒷받침했다. 또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가 맞물리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선전에 힘입어 한국콜마 실적은 고공 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콜마 매출은 2조7224억원, 영업이익은 23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 성과를 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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