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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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해군 7함대 소속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항해 모습/사진=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4만1000t급 화물보급함으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 및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은 “함정·중형선사업부 발족 이후 더욱 내실과 효율을 갖춰 MRO 사업을 수행해 미 함정 MRO 사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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