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빙그레가 혹한기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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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본사 전경/사진=빙그레 |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혹한기 재난위험에 노출된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공주·천안·논산·김해·남양주·경기 광주·서울 등 전국 각지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진행 중인 종합 구호활동의 일환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정서 지원과 건강 상태 점검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도 병행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총 3억원 규모의 후원금은 RCY 전국캠프 지원과 이번 혹한기 물품 후원 등에 활용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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