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눈물

정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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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정진선

 


그대
외로움에 익숙하여

스스로 찾고

가벼이 아파

슬픈

숨겨질 시간 

 

난 

멀리

무엇처럼 소중하여

넘치게 담고

이만큼 흘러

기쁜

오래둘 느낌

 

아닌 듯해도

어찌할 수 없어

가슴 속

전부의 끝

감정 낱낱에 있는 편안함을
내가
나에게 준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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