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로나 개관전 ‘17인 작가 초대展 숲: 따로 또 같이’ 23~29일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23-08-22 12:13:45
  • -
  • +
  • 인쇄
▲ THE HARMONY2301(60x60), 구영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또 하나의 미술 사랑방이 생겼다.

‘갤러리로나’는 23일 개관을 기념해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의 테마는 ‘17인 작가 초대전 숲:따로 또 같이’이다. 남희자, 장명옥 작가를 비롯해 총 17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 매화 oil dn canvas, 남희자

 

이들은 한국미술협회와 한국녹색미술협회 등 소속된 구력 있는 작가들로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 아트페스타, 한국 현대미술 LA 아트페스티벌, 한류 미술의 물결전(그리스 아테네) 등에 출품했던 구력 있는 작가들이다.

 

▲ 해 질 녘 72.7x53.0cm oil dn canvas 2021, 김명옥

 

많은 작가가 출품한 만큼 이번 전시는 이들이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구현한 ‘구상과 비구상’ 작품 여럿을 만날 수 있다.  

 

▲ 정원을 노닐다, 장명옥

 

이번 전시의 지휘자는 박설희 관장이다. 박 관장은 2022년 갤러리티움을 개관, ‘한국의고흐 몽우조셉킴’, 박수복 화가 등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전시를 기획해 주목받아왔다.
▲ 우간다의 소년, 이석영

 

박 관장은 “미술작가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미술품 전시를 보여주고 싶어 대치동에 갤러리를 열게 됐다. 이번 전시회가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이달 29일까지 이어진다.

토요경제 / 도로시박 미술기자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