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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이 제정한 AI 활용 윤리기준 |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하면서 신뢰 확보를 위해 ‘AI 윤리기준’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AI 윤리란 AI 기술을 개발·사용 시 준수해야 하는 윤리적인 원칙을 말한다. 최
근 국내외 빅테크 기업이나 금융 기업을 중심으로 AI 윤리기준을 마련하거나 전
담 조직을 신설하는 추세다.
남부발전은 경영혁신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달 AI 전담
조직인 AI 혁신부를 신설하고, 국내 공기업 중 최초로 AI 윤리기준을 마련했
다.
남부발전의 KOSPO AI 윤리기준은 정부의 AI 윤리 원칙인 3대 원칙과 10대
핵심 요건을 충실히 반영했다. 인공지능 전문가(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김
호원 교수)의 자문을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남부발전은 AI 기술을 개발·사용할 때 준수해야 하는 윤리 가치로 △사람 중심
AI △참여와 협력 △데이터 관리 △완전한 통제 △ 투명한 활용을 제시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12월 중 공개 예정인 생성형 AI 서비스에 제정된 윤리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보안 조치를 통해 데이터 유출 없이 전 직원이 GPT4
Turbo를 업무에 활용하는 정보제공 서비스이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AI 기술은 미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
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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