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교보증권이 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해 건전한 윤리적 조직문화 정착에 나선다.
교보증권은 전 임직원 대상 ‘2026 윤리경영의 날’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윤리경영의 날은 비전 핵심가치인 ‘정직’과 ‘성실’ 확립을 목표로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 ▲ 교보증권 사옥/사진=교보증권 |
이번 교육은 윤리강령 및 윤리행동 지침 공유를 비롯해 직급·세대·직무 차이에 대한 이해와 사례 공유, 자유토론, 윤리경영 자기평가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점점 더 어려워지는 꼰대와 MZ세대 갈등 해결책’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해 서로 다른 관점과 역할을 존중하는 윤리 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직급·직무별 이해관계와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예방 방안과 행동 기준도 점검할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제도나 규정에 그치지 않고 상호 이해와 존중에서 출발한다”며 “정직과 성실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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