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직원,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상 2관왕 수상 영예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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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업금융1팀장,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공로
진수영 비대면서비스팀 매니저, 금융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기여
▲ 지난 28일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SBI저축은행 김우현 기업금융1팀장(왼쪽)과 진수영 비대면서비스팀 매니저(오른쪽)가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BI저축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SBI저축은행 직원이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SBI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김우현 기업금융1팀장과 진수영 비대면서비스팀 매니저가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주요 인사와 금융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우현 팀장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중소건설사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도운 점과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수영 매니저는 금융소비자 보호 및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전산시스템 설계·개발·운영을 주도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 공로로 수상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업계 1위 저축은행으로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서민금융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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