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쿠폰과 중복 사용 가능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컬리가 유료 멤버십 회원 대상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컬리는 내달 3일까지 ‘컬리멤버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멤버십 회원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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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가 멤버스 회원 대상, 무제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컬리 |
기존에는 주문 금액이 4만원 미만일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됐다. ‘코어(자주 구매형)’ 회원은 매달 31장의 무료배송 쿠폰을 통해 2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다른 할인 쿠폰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능했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 쿠폰 사용 없이 자동으로 무료배송이 적용되며 장바구니 쿠폰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컬리멤버스는 월 1900원의 이용료를 내면 2000원을 즉시 적립금으로 돌려받는 구독형 서비스다. 멤버십 고객은 멤버스 특가, 할인 쿠폰팩을 비롯해 신라면세점, 커피빈, 런드리고 등과의 제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오유미 컬리 그로스마케팅 그룹장은 “회원들의 혜택 체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무제한 무료배송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해 일상 장보기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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