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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왼쪽)이 지난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 본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은행이 보호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 내 그룹홈 환경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 내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의 낙후된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4년간 총 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함께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이하 G.우.주 프로젝트)’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G.우.주 프로젝트’는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그룹홈 환경 개선 사업으로 경기도 내 보호아동 약 800여 명이 생활 중인 아동그룹홈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매년 1억5000만원씩 총 6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비는 도내 73개 노후 그룹홈 시설의 환경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우선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18개 그룹홈을 선별해 올해 안에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GH,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함께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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