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3년 연속 K-ESG 경영대상 수상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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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중심 경영 인정…고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모델 구축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서 성과 입증하며 ESG 리더십 강화
▲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이사가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ESG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보람그룹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보람그룹이 3년 연속 K-ESG 경영대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핵심 경영축으로 삼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람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시상에는 보람그룹을 비롯해 한샘, 우아한형제들, 현대차증권 등 주요 기업이 함께 선정됐다.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K-ESG 가이드’ 지표를 기준으로 환경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지배구조 투명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보람그룹은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기업 운영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사랑의 PC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의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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