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자율운항, 사이버 보안, 3D 프린팅, SMR 추진 선박 등 논의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조선.해운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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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지난 17일 진행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 워크숍 1차 행사에서 HD현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그리스 해운사 캐피탈, 미국 ABS 선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D한국조선해양 |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의 1년 차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그리스 해운사 캐피탈, 미국 ABS 선급 등이 주축이 돼 기술혁신과 글로벌 탈탄소화를 목표로 올해 3월 발족했다.
컨소시엄은 이번 행사에서 이달까지 진행된 연구의 주요 성과인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사이버 보안 솔루션 ▲소형모듈원전(SMR) 추진 선박 개발 고도화 ▲3D 프린팅 기반 제조 기술 등을 발표했다.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은 “AI 통합 자율운항 솔루션의 연비 절감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표준을 수립하는 등 컨소시엄 과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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