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온가족이 로밍 데이터 공유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 시행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1:35:49
  • -
  • +
  • 인쇄
▲ 이미지=SKT 제공

 

SK텔레콤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만 로밍 상품 baro(바로)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하면 대표 포함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다. 

 

3인 가족의 경우 한 명이 대표로 6GB 상품과 가족로밍 상품을 가입하면 가족 3명이 30일간 6GB의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이 경우 1인당 금액은 1만4000원으로 요금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에도 추가 요금 없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데이터 충전’ 가격도 29일부터 1GB당 기존 9000원에서 5000원으로 45% 인하한다. 

 

SKT의 국내 가족결합 상품으로 결합된 고객은 T월드에서 가족 로밍 서비스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족결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SKT 공항부스에서 제시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윤재웅 SKT 구독 CO 담당은 “baro 요금제를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하도록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로밍 전반의 가성비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