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융 정상화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건전성 강화와 공동체성 회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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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이날 자리에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이 ‘비전2030’ 추진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 문제 해결 및 균형발전 등 3대 분야에서 총 37개 세부 과제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금융·협동조합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금융 정상화,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패널들은 비전2030 추진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감독 체계와 제도 개선은 물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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