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립이 전통 디저트와 한국적 미감을 결합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명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삼립은 만쥬와 약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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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 만쥬ㆍ약과 구성한 ‘설 선물세트’/사진=삼립 |
복담은행복만쥬는 유자·흑임자·밤 맛 앙금을 채운 만쥬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과 액운을 막는 의미를 지닌 전통 민화 ‘호작도’ 속 호랑이 문양을 적용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조청쌀엿과 찹쌀 등 국산 원료를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더해 깔끔한 뒷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받은 홀로그램 패키지를 적용해 선물용 고급감을 강조했다. 제품은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삼립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시각과 미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설 선물세트를 통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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