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세점, ‘얼굴로 결제’ 공항 쇼핑 도입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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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점서 토스 페이스페이 첫 적용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현대면세점이 출국 수속이 몰리는 공항에서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 인천 중구에 위치한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직원들이 ‘토스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면세점

 

현대면세점은 인천공항점에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토스 페이스페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카드나 휴대전화 없이 사전에 등록한 얼굴 정보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출국객은 계산대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를 마칠 수 있어 빠른 쇼핑이 가능하다.

현대면세점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인천공항점에서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10만원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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