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봉사 5만4000시간 돌파…올해 봉사자 누적 1139명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연말을 맞아 기부와 방문 봉사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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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이 지난 18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2100점이 넘는 물품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의류, 도서를 비롯한 미용용품, 식품 및 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굿윌스토어 측에 따르면 이번 기증으로 연간 9000㎏ 이상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냈다. 이는 소나무 1015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매달 봉사자를 모집해 복지기관을 방문하는 ‘스탠딩 투게더’를 포함한 자사 및 그룹사 봉사활동 참여자는 12월 중순 기준 누적 1139명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집계한 봉사 시간은 5만4000시간을 넘었다.
본업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교육 봉사활동 ‘CJ SW창의캠프’는 서울, 제주 등 전국을 누비며 누적 학생 1만5000명을 가르쳤다. 이는 10년간 매달 130명이 넘는 학생을 교육한 셈이다.
이밖에 유기묘 돌봄 봉사, 점심시간 활용 봉사 등 임직원들의 니즈가 반영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등 임직원은 10년간 협약을 맺어온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며 연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serim01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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