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온라인 소비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 ‘보람바이오’가 주요 이커머스 채널 중심으로 B2C 전략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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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바이오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시작으로 닥터비알(Dr.BR)의 온라인 노출을 강화하고 있다 |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연말까지 이어지는 대형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 접점을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매출 비중은 전체 시장의 71%로 가장 높다. 보람바이오는 초기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해왔으며, 100원딜과 1000원딜 참여가 늘어난 데 따라 올해 처음으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멀티비타민 이뮨,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 오메가3, 관절 FAC 등 주요 제품을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구매량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는 베스트 제품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쿠팡에서는 닥터비알이 11월부터 로켓배송 체계에 편입돼 배송 속도가 빨라진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상품 경쟁력 등을 검토해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공급 안정성과 빠른 배송이 장점이다.
또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쿠팡 메인 기획전 위캔드 푸드 세일즈에서 닥터비알 주요 제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회사는 겨울철 건강기능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고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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