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농협·부산은행, 28일 이동점포 열어

김자혜 / 기사승인 : 2023-09-28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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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은 28일까지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연다. <사진=BNK부산은행>

 

시중은행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여 만에 추석 명절기간 이동점포를 운영하는 가운데 28일에는 신한·NH농협·BNK부산은행 등이 이동점포를 연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교환, 통장정리 등 간단한 업무와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동점포 ‘뱅버드’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농협은행은 이날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에서 신권교환과 명절봉투를 제공한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과 풍선증정 이벤트도 연다.
 

박봉우 부산은행 마케팅추진부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귀성길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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