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 '경영효율화 TF' 출범…기업 자생력과 수익성 확보

김정식 / 기사승인 : 2023-01-31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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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수익성 확보, 비효율 서비스 조정, 조직규모 슬림화 등 조직 구조적 변화
신규 PB상품·서비스 출시…POCT 검진키트 개발, 펫보험사 투자유치 등 캐시카우 마련
▲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핏펫’ CI

 

반려동물 헬스케어 ‘핏펫’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영효율화 TF’를 출범한다고 31일 밝혔다.

핏펫은 ‘경영효율화TF’를 통해 커머스 수익성 확보, 비효율 서비스의 조정 등 불필요한 경비 절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운영경비 효율화 기조에 맞추어 조직규모의 슬림화, 인건비 감축 등을 통해 조직구조 변화도 이룬다는 방침이다.

핏펫의 이러한 경영 혁신 조치는 수익성 있는 기업을 선호 하는 투자 시장의 상황에 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 된다. 핏펫은 이번 ‘경영효율화TF’의 운영을 통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조직을 만들고 재무구조를 개선해 자생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핏펫은 2018년 설립 당시 집에서도 간편하고 정확하게 반려동물의 건강이상 징후를 확인 할 수 있는 소변검사키트를 개발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년과 21년에는 각각 아기유니콘과 예비유니콘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해에는 반려동물 업계에서는 최초로 글로벌투자회사 BRV캐피탈매니지먼트 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핏펫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2년도 누적 회원수는 75만명을 기록하는 등 현재도 질적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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