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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동병원장례식장이 대동병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양측 관계자들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보람상조>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국내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가 직영 장례식장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대동병원장례식장은 최근 대동병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과 주민 삶의 질 제고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이다.
보람상조는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의 매출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각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부·봉사활동을 반영해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접점에 있는 생활거점이다. 장례예식의 장소이자 주민들이 가장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공간이다. 보람상조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직영장례식장을 지역 친화적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병원발전기금 3000만원은 시설 개선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병원의경쟁력이 높아질수록 환자와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의료 혜택은 커지고, 장기적으로는 지역민의 건강증진으로이어진다. 이를 통해 병원의 혁신과 지역 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번 보람상조의 기부 활동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의료 인프라를 함께 키워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의미가 크다.
보람상조는 상조업의 근간인 상부상조정신을 현대적 방식으로 확장해 ESG 경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취약계층지원, 장학금 지급, 생활용품 나눔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실질적 교감을 지속해 왔다. 이번대동병원 발전기금 기탁은 이런 노력의 연장선으로 보람그룹의 ESG 경영 활동을 지역의료 분야까지 넓히고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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