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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3' 행사장 내부에 마련한 '다크앤다커 모바일' 부스에서 퀴즈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영준 기자> |
크래프톤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23’ 행사장에 마련한 ‘다크앤다커 모바일’ 부스가 방문객들로 문전정시를 이뤘다.
크래프톤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지스타 2023’ 행사장에 관람객이 다크앤다커 모바일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대 70석을 마련했다. 개막 첫날인 16일에는 방문객들이 체험을 위해 2시간씩 대기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크래프톤은 블루홀스튜디오를 통해 2023년 상반기부터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프로젝트 AB’를 개발해왔다. 지난 8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PC 버전 원작의 이름만 사용하고, 그 외 애셋들은 블루홀스튜디오가 100퍼센트 독자적으로 개발해 원작의 느낌을 빠르게 구현하고 있다.
탈출을 주제로 하는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크래프톤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과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조작 방식을 적용해 최적화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FANS FIRST’라는 주제 아래 지스타 부스를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 외에도 신작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의 시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의 IP를 이용한 한정판 굿즈 브랜드 ‘#100(샵백)’ 팝업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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