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판매량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판매 호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늘면서 전체 누적 판매량이 4억5000만개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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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우유협동조합 '더 진한 그릭요거트 4종'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5종'/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
건강 지향 소비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발효유 수요도 커지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품질 원유를 앞세워 ‘더 진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플레인 요거트는 순수·스위트 제품군과 다양한 용량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그릭요거트는 100g·450g 제품과 소프트 타입 등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판매 증가세도 가팔랐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2.45L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5% 증가했고, 그릭요거트는 273% 늘며 약 4배 성장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더 진한’ 브랜드 성장은 고품질 원유 경쟁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발효유 제품과 용량 다변화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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