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로 젤리를 리뷰하는 캐나다 인스타그램.<사진=롯데웰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 젤리’를 캐나다 코스트코에 추가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빼빼로 기획상품 입점에 이어 올해부터 제로 젤리 제품을 수출 중이다.
캐나다는 OECD 가입국 중 비만율 4위 국가이지만, 무설탕 디저트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제로 젤리’를 입점시켰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캐나다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제로 젤리를 공유하면서 소비자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이뤄졌다”면서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코스트코의 추가 발주 진행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설탕 디저트 제로 젤리를 통해 새로운 K디저트 시장이 생겨났다”며 “새로운 맛과 다양한 제로 브랜드 제품으로 글로벌 수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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