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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산업, '두바이 뷰티 월드' 참가/사진=애경산업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중동 최대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인다.
29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하는 ‘두바이 뷰티 월드(Dubai Beauty World)’에 참가해 중동과 서남아,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거래선 확보에 나선다.
두바이 뷰티 월드는 중동 최대 규모의 뷰티·웰니스 박람회로, 아랍에미리트·이란·사우디아라비아·인도·파키스탄·중국 등 164개국이 참여해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규 브랜드 ‘시그닉(Signiq)’을 비롯해 ‘에이지투웨니스(AGE20’S)’·‘루나(LUNA)’ 등 화장품 브랜드와 퍼스널케어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럽센트(LUVSCENT)’·‘2080’을 선보였다. 부스 내에는 체험존을 마련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케어, 덴탈케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애경산업은 올해 들어 해외 전시 참여를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코스모프로프 CBE ASEAN 방콕 전시회’와 7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에 참가해 아세안 및 북미 시장 유통망을 넓히며 글로벌 K-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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