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 112만명…中 36만4천명, 日 17만5천명 순

장연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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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지난달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온 국가는 ‘중국’으로 36만여 명이 방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1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8%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93% 수준에 해당한다.

지난 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36만4000명이 방문했으며, 일본(17만5000명), 대만(13만5000명), 미국(7만4000명), 홍콩(4만4000명) 순으로 조사됐다.

대만, 미국, 홍콩 관광객은 2019년의 같은 달보다 각각 54%, 18.4%, 23.4% 더 많이 한국을 찾았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각각 2019년 같은 달의 93%, 85% 수준으로 회복했다.

지난 달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9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증가했다. 이는 2019년 같은 달보다 2.1% 많은 것이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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