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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코닉테라퓨틱스 CI<사진=연합뉴스>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제일약품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소화기연관학회의 학술대회인 ‘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24(KDDW 2024)’에 참가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하 자큐보)을 공개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KDDW 2024 기간 동안 부스에서 자큐보의 임상적 효과와 활용성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큐보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런천 심포지엄’도 이날 진행한다.
칼륨 이온 결합을 방해해 위산 분비를 차단하는 자큐보는 제일약품의 신약 전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했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을 허가받았으며 현재까지 21개국에 기술을 수출했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코스닥에 상장되면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 신약 허가와 신약 매출 모두 확보한 첫 상장 사례가 된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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