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장유빈 프로와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2024년 이후 두 번째 동행

전인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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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아임비타’와 함께 2026년 국내 복귀 시즌 출전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종근당이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 종근당건강 프로골퍼 정유빈 선수 후원 협약식/사진=종근당 건강

종근당은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장유빈 선수와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장유빈 선수는 2024년에 이어 종근당건강과 다시 손을 맞잡고 대표 브랜드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한 채 올해 시즌 모든 공식 대회 및 행사에 참가한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정평이 난 장유빈 선수의 이미지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이번 파트너십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종근당건강과 장유빈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을 맺고 KPGA 투어 6관왕과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종근당건강과 함께하며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냈기에 다시 인연을 맺게 돼 각별하다”며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마케팅 협약을 넘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이라며 “장유빈 선수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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