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카카오페이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카오페이는 수능을 마친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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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가 고3 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교육 현장 모습/사진=카카오페이 |
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경기·서울·충남·부산 등 전국 8개 고등학교에서 총 14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교시 구성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금융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설계했다.
1교시 ‘신용 및 불법 금융’에서는 신용카드·대출이 신용에 미치는 영향,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보이스피싱·메시지피싱·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을 안내했다.
2교시 ‘금융 재무 감각 및 금융 꿀팁’에서는 전·월세 계약서 이해, 전세사기 예방법, 경제적인 환전 요령, 기본 보험 상식과 보험사기 대응, 근로계약서 이해, 소비·저축·투자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질 금융 지식을 전달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청소년이 금융을 안전하고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며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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