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원료에 현대 기술 결합…촉촉한 식감과 깊은 단맛 구현
![]() |
| ▲SPC삼립, 80주년 기념 ‘프리미엄 삼립호빵’ 2종 출시/사진=SPC삼립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SPC삼립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통 원료와 최신 제빵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삼립호빵 2종을 선보였다.
SPC삼립은 감주와 흑당을 활용해 맛의 깊이를 강화한 ‘감주통팥호빵’과 ‘흑당단팥호빵’을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립호빵은 1971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8억개를 기록하며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은 스테디셀러다. SPC삼립은 오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통적 단맛 원료인 감주와 흑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풍미를 높였다.
감주통팥호빵은 쌀과 누룩을 발효해 만든 감주의 은은한 단맛과 통팥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감주 탕종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앙금에도 감주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냈다. 흑당단팥호빵은 사탕수수 본연의 깊은 단맛을 가진 흑당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강화했으며 흑당 시럽과 향의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 완성했다.
두 제품은 찜기에 조리할 때 증기가 천천히 스며들며 재료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나 더욱 깊고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은 편의점과 온라인 공식몰 등에서 판매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삼립호빵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