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륜차 운전자 대상 ‘보험료 할인’ 특약 선봬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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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이상 교육 이수 시 5% 할인
UBI·블랙박스 특약 결합하면 최대 15.4%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현대해상이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보험료 할인 상품을 내놨다.

현대해상은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현대해상이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이수 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을 출시했다/이미지=현대해상

 

대상은 개인 소유 이륜차를 운행하는 배달 종사자다. 해당 특약은 2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이수할 경우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구조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에 한해 적용되던 제도를 이륜차 운전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이수할 수 있으며 수료증을 제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스마트 UBI(안전운전)’, 블랙박스 특약을 함께 적용하면 최대 15.4%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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