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시 최대 3만7000포인트 혜택 제공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카카오페이가 통신 3사와 알뜰폰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개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는 이동통신 이용자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복잡한 요금제 선택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통신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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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가 통신 3사와 알뜰폰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개통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모바일’을 출시했다/이미지=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 모바일’은 기존 알뜰폰 요금제 비교 기능을 확대해 국내 통신 3사(SKT·KT·LG U+)는 물론 다양한 알뜰폰(MVNO) 사업자 요금제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요금제 검색과 비교는 물론 개통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활용한 ‘포인트백’ 혜택이다. 요금제 비교 과정에서 포인트 혜택을 결합해 체감 요금을 낮추고 개통 조건에 따라 최대 3만7000포인트를 상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 변경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가 여러 통신사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비교부터 개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며 “향후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카카오페이만의 결합 혜택을 지속 확대해 통신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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