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오는 23일 개장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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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온수풀 야외 수영장…공연·와인마켓 등 시즌 프로그램 운영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도심 속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오는 23일 개장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온수풀에서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전경/사진=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는 ‘도심 속 휴식의 섬’을 콘셉트로 최고 32~34˚C 온수풀과 히팅존을 갖춰 봄과 가을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에 조성돼 선베드에서 숲과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서울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에는 남산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봄캉스’ 명소로 꼽힌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어번 아일랜드 운영 기간 동안 계절별 콘셉트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봄에는 금관 악기 공연 중심의 ‘봄 세레나데’, 여름에는 EDM 공연이 어우러진 ‘여름의 열기’, 가을에는 재즈 공연 중심의 ‘감성적인 석양’ 콘셉트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루프탑 바를 마련하고 주말 와인마켓과 커피 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명상과 댄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존’도 새롭게 조성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어번 아일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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