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기업들이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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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 |
이번 ETF는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적극적으로 편입 비중을 조정할 계획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상장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주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피지컬 AI 시대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통해 K-로봇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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