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시니어 여가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이 파크골프를 매개로 한 대규모 행사에 나서며 라이프 서비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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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보람그룹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대회 시작 선언을 앞두고 질서정연하게 도열해 있다/사진=보람그룹 |
보람그룹은 전국 300여 명이 참여한 ‘제1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는 대구 강변파크골프장에서 남녀부로 나뉘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부 서충열 씨와 여자부 양미숙 씨가 각각 51타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 200만원이 지급됐다.
대회는 운영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안전요원·의료진 배치로 경기 환경을 강화했고,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과 간식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보람그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와 상조를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룹은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협력해 라이프 큐레이션 영역을 확대하고 시니어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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