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준공... 1300여명 직고용한다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13:14:41
  • -
  • +
  • 인쇄
▲ 쿠팡 남대전 FC 전경.<사진=쿠팡>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쿠팡은 대전광역시 동구 남대전 물류산업단지에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FC)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연면적 8만8000㎡ 이상 규모로 축구장 10여개 크기다. 총 투자금은 약 1800억원으로, 직고용 예상 인원은 1300여명이다. 지난 2020년 5월 대전광역시와 투자협약 체결 이후 2022년 착공했다.  

남대전 센터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것으로 보인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대전시민 우선 고용 등을 통해 대전 지역 중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두보가 되어 대전 경제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이번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준공을 필두로 2026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자해 물류 인프라 확대를 본격화한다. 대전을 포함한 광주광역시·경북 김천 등 전국 9개 지역에 추가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1만명 이상을 직고용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