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진로 로드맵·학부모 교육까지 확대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상상코칭이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을 넘어 미래의 꿈을 찾아주는 진정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코칭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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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 김광섭 상상코칭 부대표/사진=상상코칭 |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의 코칭 시스템에 앱티마이저의 AI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상코칭은 앱티마이저의 AI 적성 진단 도구 ‘Aptifit(앱티핏)’을 도입해 수강생의 적성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전략과 진로·진학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 및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김광섭 상상코칭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맞춤형 교육 가치를 AI 기술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도 “AI 기반 진로 교육 대중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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