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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가 오는 17일까지 도쿄 시부야 대형 쇼핑몰 ‘모디’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사진=애경산업>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가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일본 현지 여성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애경산업은 루나가 오는 17일까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모디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나 뷰티 전문학교’라는 콘셉트에 맞춰 입학식, 1교시, 2교시, 방과후 수업으로 구성됐다.
‘입학식’에서는 루나 제품 및 체험공간 등을 소개하는 입학 안내서를 전달하며 입학을 기념하는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1교시 ‘컨실러 이론 수업’과 2교시 ‘쿠션 실기 수업’으로 구성된 체험공간에서는 메이크업 수업을 받는 듯한 커리큘럼을 통해 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와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완료 후에는 졸업을 기념해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루나 팁 컨실러 등을 졸업선물로 증정한다.
방과후 수업에서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방법 소개와 함께 루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터치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루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지 2030세대 여성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시부야의 대표 랜드마크 모디에서 진행을 결정했다”며 “일본에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의 입지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루나는 2022년에 전년 대비 약 3배, 지난해에는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성장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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