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협력사 17곳 포상…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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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ESG 우수 사례 공유… 협력사 150여명 참석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을 공고히 하며 동반성장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 LG생활건강 우수 협력사 17곳 포상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 대표와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의 동반성장 활동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와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모두 94개 협력회사가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구매 전략 방향 등이 함께 논의됐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안심품질·동반성장·재무 등 7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3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함께 포상했다. 이와 함께 ESG 경영 실천 성과가 우수한 협력회사 7곳을 선정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조기풍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은 “환경 변화가 클수록 기본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열린 소통과 공정한 상생 원칙으로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협력회사는 단순한 거래 대상이 아닌 상생의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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