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특화 편의점이 떴다”... CU, 홍대에 ‘뮤직 라이브러리’ 오픈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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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홍대 뮤직라이브러리.<사진=BGF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U가 K-편의점에 또 한 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

 

CU는 지난달 30일 엔터테인먼트 특화 편의점인 ‘뮤직 라이브러리’(CU 에이케이&홍대점)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CU의 뮤직 라이브러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점포를 리뉴얼해 K팝 아티스트를 테마로 한 ‘POP & FANCY’ 콘셉트를 구현했다. 점포는 약 30평(81.53㎡) 규모로 내부는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상품 공간으로 나뉜다.


엔터테인먼트 공간에 설치된 가로 6m, 세로 2m 가량의 대형 키네틱 사이니지에는 입체감 있는 아이돌 뮤직비디오가 송출된다. 특수 조명이 설치된 벅면의 전용 매대에는 200여개의 아이돌 앨범과 굿즈가 진열되며, 거울이 부착된 포토존도 구성했다. 


상품 공간에는 총 700여종의 음료, 디저트 등 인기 상품들을 배치했다. 벽면에 위치한 음료, 신선식품 공간에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상품 카테고리를 영문으로 표기했다.

또한, 점포 외부에는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K-POP 콘텐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아티스트가 그려진 윈도우 그래픽 시트를 부착해 일반 편의점과 차별성을 뒀다.

황환조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한국의 편의점이 세계적인 이목을 끌고 있는 만큼 이번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뮤직 라이브러리는 K-편의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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