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임직원 8명 선정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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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실적 기록한 나우아이비캐피탈‘금융위원장 표창’
개인 최우수투자자는 김양수 에스티캐피탈 상무 수상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올해 신기술금융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투자사와 임직원을 선정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제10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열고 신기술금융회사 및 임직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4일 열린 ‘제10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신금융협회 

이날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과 각 신기술금융회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은 ▲금융위원장 표창 2명 ▲여신금융협회장 표창 6명 등 총 8명에게 수여됐다.

단체 부문 최우수투자사는 나우아이비캐피탈이 선정됐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은 올해 업계 최고 수준의 투자 실적을 기록하며 신기술금융업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우수투자사에는 ▲IBK캐피탈(일반사 부문) ▲프렌드투자파트너스(전문사 부문) ▲뉴메인캐피탈(루키 부문) 등이 선정돼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양수 에스티캐피탈 상무가 최우수투자자로 뽑혀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에는 ▲김광수 타임폴리오캐피탈 대표이사(우수 투자심사) ▲임지현 미래에셋캐피탈 팀장(우수 투자관리) ▲심현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과장(공로상) 등이 선정됐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높은 실적을 끌어낸 업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협회는 신기술금융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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